날이 더워서 린넨 종류 원피스 입을려고 했을뿐인데 이게 도대체 뭔일 이래요?
6월3일에 주문해서 불량 나와서(처음엔 로로텐 고객센터에서 사용하기 불편한 카톡을 안내 해서 1시간 넘게 애 먹었다가 다시 또 고객센터로 전화하니 기분 나쁘게 자기네들끼리 낄낄 웃으며 로로텐 웹으로 안내하더라구요.) 게시판에 사진 첨부해서 올려서 택배기사가 다시 수거해 갔는데 그 중간에 뭔일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6월22일(토)에 로로텐 자체에서 다시 새제품으로 보내줘서 잘 받았네요.
대박 난 상품 있어서 오래 기다린적은 있어도 불량난곳 수선해서 교환 받기까지가 이렇게 오래 기다린적 처음 이예요.(기가 다 빨리는 기분 입니다)
로로텐에서 죄송하다고 여러번 얘기해줘서 그나마 낫긴한데 다시는 이런일 겪고 싶진 않네요.
다른 색깔옷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네이비색은 손세탁할때 물빠짐이 좀 있어요.
땀 많이 흘리는 사람은 반팔티셔츠 색깔이 흰색이면 뭍을지 모르니 물빠짐 생각해서 색깔 골라 입어야 할것 같아요.